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귀전 극 (문단 편집) == 추가요소 == * 미타마의 레벨이 12까지 오른다. 최대 레벨이 되면 극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레벨업 과정에서 지웠던 스킬들을 마음대로 재조정해 원하는 스킬로 설정할 수 있게 된다. * 대미지를 동료 대신 받는 지원형 미타마 헌(献)과 부위 파괴에 유리한 괴(壊) 미타마가 추가되었다. * 새로운 특수기로 오니치기리 극(鬼千切 極)이 추가. 간단하게 말하면 토귀전 버전 합체무쌍으로 무기 게이지 밑에 있는 공투 게이지가 최대치인 상태에서 인접한 동료가 하나 이상 있다면 사용할 수 있으며,[* 무기 게이지와 공투 게이지가 모두 최대치일 때 아군이 근처에 있다면 오니치기리 극이, 아군이 없다면 오니치기리가 발동된다.] 오니치기리 노멀판과는 달리 위치를 잘 맞추면 한 번에 대량의 부위파괴[* 연결된 사람 하나당 +1부위. 즉, 한번에 최대 4부위 파괴 가능. ]를 노릴 수 있다. 공투 게이지는 오니바라이를 동료와 같이 하거나 동료에게 구원받았을 때, 혹은 동료와 같은 부위를 공격했을 때 오른다. 단 일부 액션에서는 공투 게이지가 오르지 않으니 주의할 것. 이 시스템의 탑재로 특정 스킬들이 빛을 발하게 되었으며, 무기게이지와 별도로 운용되므로 오니치기리 극으로 쓰러트린 뒤[* 오니치기리로는 쓰러지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오니치기리 극은 여러 부위가 한꺼번에 파괴되는 탓에 사실상 100% 쓰러진다.] 일어설 때 노멀 오니치기리로 쓰러트려 집단구타(...)를 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 시나리오가 추가. 오리지널 토귀전의 주요 임무를 모두 해결하면 8장이 열리게 된다. 총 13장까지 있다. 또한 오리지널 시나리오의 내용이 약간 수정되었다. * 신 무기 카테고리인 나기나타, 총, 금쇄봉이 등장한다. 총은 조준 시 약점부위가 보이며 이 부분을 공격해야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금쇄봉은 차지공격에 의한 범위와 공격력 차를 확실하게 볼 수 있으며, 나기나타는 태도와 리치가 비슷하나 공중공격이 가능하고 순간회피기능과 연속타격을 통한 공속 증가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 토귀전 오리지널 시나리오 클리어 이후부터 신 요소인 '무한토벌전'과 '긴급임무'가 추가된다. 무한토벌전은 제한시간은 없는 대신 후퇴 1회로 임무 실패가 뜨며, 토벌한 오니의 수가 늘어날수록 난이도도 올라가는 대신 보상 역시 커진다. 긴급임무는 새로운 필드 '마을 근교'에서 벌어지는 특수임무로 랜덤 대형 오니가 나타나게 되며, 시간은 30분으로 제한되나 오니바라이로 얻는 소재가 2배가 되는 특징이 있으며, 이 임무로만 나오는 대형 오니도 존재한다.~~요즘 헌팅 게임들은 [[길드 퀘스트|왜 이리 임무를]] [[프리덤 워즈|랜덤으로 푸는걸]] [[갓이터 2 레이지 버스트|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무엇보다 오보로 오니도 가끔씩 등장하기 때문에 미타마 회수가 비교적 용이해졌다. * 새로운 오니들의 정식 명칭은 식귀. 다른 물체를 침식시켜 오니로 만들 수 있다는 설정이 있으며, 따라서 기존의 영역도 침식에 의해 침역이라는 스테이지가 추가된다. * 상급을 넘은 극급 임무가 주어진다(13장 이후) 일부 오니의 극급 형태가 추가되었다. * 미타마와 무기의 밸런스가 조정되었다.[[https://www.gamecity.ne.jp/toukiden/kiwami/ud1.html|#]] * 온천에 미타마를 넣어서 온천을 갈 때 그 미타마의 스킬 중 하나를 확률적으로 발동할 수 있다. 물론 지운 스킬이라도 발동하기 때문에 원하는 스킬이 항상 발동되지는 않는다. 여기서 꼼수가 있는데, 1레벨 스킬이 매우 좋은 미타마를 온천에 넣어두면 스킬이 하나뿐이기 때문에 온천스킬이 발동한다면 항상 그 스킬만 발동한다. 마침 극에서 1레벨 때 능력치 상승계열 특 스킬과 투지, 재행동 등 좋은 스킬을 기본으로 가진 미타마가 많이 추가되었으니 이 미타마들을 쓰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